오랫만에 연세 경영대학 A/S 스쿨에 다녀온후 강의 내용을 정리해봅니다.
ㅇ 강연 개요
- 강연자 : 임일 교수, 4차산업혁명 관련 협회 협회장 (자세한 명칭 생각 안남)
- 발표일 : 2018년 6월 20일
- 강연주제 : 4차 산업혁명과 비즈니스 인사이트
ㅇ 4차 산업혁명의 정의
- IT 와 다른 산업/기술의 결합
- 이로인한 새로운 비즈니스의 탄생 및 생산성 향상
ㅇ 가상성 vs 물리성
- 4차 산업혁명의 기술로 자주 거론되는 것들은
.인공지능
.AR/VR
.사물인터넷
.로봇
.3D프린팅
.바이오
- 이것들은 모두 가상성과 물리성의 특징을 공유하게 되는데
- 역사적으로 가상성 산업(반도체, CPU, 네트워크 경제)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나
- 물리성 산업(자동차 엔진 성능, 의료기술 등)은 발전속도가 생각보다 느림
- 가상성이 높은 분야가 빠른 성장을 할 것으로 예측됨
ㅇ 4차산업혁명 비즈니스 인사이트
- 물리성 분야(자율주행차, 인공지능TV)에 가상성이 더해질 경우 1위와 2위 격차는 기하급수적으로 벌어질 수 있다.
- 정보를 처리함에 있어 가장 어려운 부분은 데이터량의 확보와 데이터 손실의 최소화(데이터 센싱) 부분, 따라서 데이터량이 많이 확보될 수 있거나 데이터손실의 오차가 치명적이지 않은 부분은 빠른 성장이 예상된다
(자율주행차, 맞춤형서비스, 스마트팩토리)
- 자율주행차 관련 기계가 판단하는 로직이 인명과 관련될 경우는 윤리적 판단 및 사회적 합의는 필요!
- 전통적인 제조업 관련된 인사이트
.제품의 물리적 가치에 정보의 가치를 더해야한다. 예를들어, 나사못을 팔더라도 필요한 때 필요한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필요
ㅇ 일자리
- 장기적으로 일자리가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다(단기적 X)
- 다만, 일하는 시간은 지속적으로 줄어들 것이며
- 물리적인 가치를 주는 일 보다는 사람들에게 심미적인 가치를 주는 일자리들이 많이 생겨날 것으로 판단 (질의응답에 대한 강연자 답변내용)
ㅇ 느낀점
- 개인적으로 IT출신자로서, 4차 산업혁명의 정의를 3차 산업혁명과 구분지어 생각할 때 3차 산업혁명은 사람이 컴퓨터를 이용하여 정보를 다루는 IT혁명이고 4차 산업혁명은 기계나 컴퓨터가 스스로 정보를 다루는 기하급수 혁명으로 생각해왔음 (순전히 개인 의견)
- 위 강연을 통해 다시한번 확인한 것은 가상성 분야, 네트워크 비즈니스 모델 등에서 카테고리를 장악할 경우 그 산업분야는 자연독점 상태가 될 수 있다고 판단됨.
- 이에 대한 대비는, 네트워크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던가, 아니면 해당 분야 카테고리킹에 이용되는 비즈니스를 만들던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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