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9일 화요일

달성 가능성이 아닌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이 비전이다

달성 가능성이 아닌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이 비전이다

창업하며 1조원 짜리 회사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잡았다.
목표를 자신조차 믿지 못할 정도로 높게 잡아야
지속적인 동기부여가 된다.
목표를 이루지 못해도 실패라 말하지 말고
이번에 이루지 못했을 뿐
다시 도전하면 된다고 자기 최면을 걸어야 한다.
-
김종훈 벨연구소 사장 

2015년 5월 10일 일요일

동기부여는 이 한마디에서 시작된다

15년 이상 직장생활 한 분들께
‘나는 상사의 이런 행동을 보고 동기부여가 됐다’는
사례를 묻자, 이렇게 답했다.
첫째, “당신은 잘할 거야! 내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말해.”
둘째, “이 일은 당신 덕에 가능했어! 잘 했어!”
셋째, “힘들지? 쉬어가면서 해! 아이들은 잘 크고 있지?”
넷째, “내가 책임질 테니 열심히 해봐!”
다섯째, “당신은 이런 장점이 있는 것 같아. 이 업무 한번 해보겠나?”
- 정동일 교수, ‘사람을 남겨라’에서

해리 트루먼 대통령은
“위대한 리더는 하기 싫은 일을 하게 만들고,
나아가 그것을 좋아하게 만드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고
말했습니다. 순수한 마음에서
‘인정받고 싶다’는 인간의 기본적 열망을 터치할 수 있다면
위대한 리더의 길도 결코 멀지 않습니다.

2015년 5월 3일 일요일

대한민국.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어디로 가는가?

아래 내용은 연세MBA 리더스클럽 특강. 고대 경제학과 초빙교수 김동원 교수님의 강의내용을 요약한 것임을 밝힙니다.

----- 대전환기에 직면한 대한민국 -----

ㅇ 대전환기에 직면한 대한민국
   - 수출 주도 성장시대의 마감, 중국 고성장 시대의 마감 "China Shock"
   - 고령화 본격화 : 2016년 경제활동 인구 정점!, "역동성 역화"
     .소비지출 증가 둔화, 고령층 복지지출 부담 급증

ㅇ 이명박/박근혜 정부 : 부채 주도 경제활성화 정책의 한계
   (정부의 초조함, 국민의 답답함)

* 저성장의 원인 : 만간 소비 증가율의 저하
   - GDP성장율 2015년 2.4% 수준이나 그 중 절반은 생산 후 재고 상태로, 실제 성장 수치는 이의 절반 이하임.
   - 세월호 사건이 본격적 악화의 trigger가 됨
   - 소득 1분위에서 5분위에 걸쳐 평균 소비성향이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추세
     (적자가구는 감소, 긴장감으로 소비를 안하는 상황)
   - 소매업태별 매출 추이 : 편의점만 상승, 백화점/마트 등 돈되는 산업은 하락

ㅇ 현재는 세계적으로 수출 증가율의 하락 절벽에 맞딱뜨린 상태로 한국 기준으로는 대 중국 수출 하락, 최근 미국 경제 회복으로 대 미국 수출은 다소 회복 (전반적으로는 비관적)
   - 제조업 평균 가동율은 2012년 2월 이후 37개월 째 '80' 미만 (제조업의 위기)

ㅇ 한국 경제의 "new normal"
   - 2012년 이후 수출증가율, 설비투자증가율 등 급격한 하락세! -> 성장률 저하 -> 경제 전반의 활력 상실
   - 수출 주도 성장 끝, 내수 시장 확대가 필요하나 "답이 없다"
     .저 생산성 -> 저임금 -> 빈곤의 악순환
   - 상위 50개 회사가(그룹x) 전체 법인세의 90%를 부담, 30대 그룹 국내와 해외 매출 특히 해외 매출이 감소세

ㅇ 최경환 부총리 주도의 부채주도 경제 활성화 정책
   - 금리 인하 촉진! -> 자산시장 활성화가 실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인가?
   - 어쩌면 현재('15년 상반기)가 자산시장에서 Exit 하기 가장 좋은 때인지도 모른다.

ㅇ 대한 민국 경제는 어떻게 해야하나? 노동시장 구조개혁 필요
   - 노동 근로자의 빈익빈 부익부 심화
     .현대차 정규직 평균 임금 9,400만원 (1차 하청업체는 현대차의 60%수준, 2차 하청업체는 1차 하청업체의 60% 수준, 3차 하청업체...., 회사가 노조 요구를 수용하는 대신 협력 업체(비정규직)를 쥐어짜고 있음
     .전체 근로자의 절반이 200만원 이하, 전체 근로자의 12.5%가 100만원 이하
        -> 저생산선, 저임금으로 내수가 나아질 수 없는 구조
     .저임금의 원인 : 영세업체 난립, 저부가가치, 만성적 경영난
      (4인이하 사업장이 전체 사업체수의 약 80% 차지, 전체 종업원수의 약 30% 차지)

----- 세계경제 -----

ㅇ 미국은 금리 인하로 경기 부양 후, 다시 향 후 금리인상 정책을 쓸 수 있도록 금리를 올리는 과정(normalization)을 반복, 금리 인상이 시작되면 보통 8회 연속 금리를 올리곤 함.
당초, 연초 예측은 '15년 6월 금리인상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경기 회복 지연으로 '15년 9월이 유력함. 다만, 금리 인상 속도를 천천히 조절할 가능성 있음.
   - QE 종료 시 찾아올 "Taper Tantrum"

ㅇ 세계 무역 증가율 둔화 원인 : 중국이 이제는 자국 내에서  자체 생산 가능성이 높아짐. 외부에서 수입에 의존할 필요가 줄어듬.

ㅇ 초과 공급의 시대
   -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초과 공급의 시대 (석유, 석탄, 철, 면화 등등)
   - 생산한 만큼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음
   - 물건 가격 계속 하락 -> Depression 가능성 높음

ㅇ Secular Stagnation (장기적 경기침체)
   - 세계 경제를 이끌어가는 중국의 엔진이 식어가고 있음
     .'15년 3월 전기사용량, 발전량, 화물운송량, 무역액, 수출액 등 지표 모두 하락

----- 국내 상황 -----

ㅇ 고령화, 미혼추세 등 심화 -> 애를 낳지 않음, 서울 등 급속하게 single family 증가 예상
   - 전체 빈곤율 14.6%, 65세 이상 빈곤율 49%
   - 14년 현재 5가구 중 1가구는 고령가구, 고령가구의 1/3은 독거노인
     (특히 남성 고령인구는 사회시설 등에서도 받아주지 않아 갈곳이 없는 상태가 많음)
   - 현재 경제적으로 노인 1명을 약 10명이 부양하나, 2030년은 6명이, 2050년은 1.7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해야하는 상황이 예상됨

ㅇ 지난 10년간 정부 주도로 가계 부채 지속적 증가
   - 매년 소득보다 대출이 더 많이 증가하는 상황 지속

ㅇ 한국 경제의 선택은? (주관적  판단!)
   - 고통 스러운 구조개혁을 할 경우 3% 수준 성장으로 버틸 수 있으나, (독일?)
   - 절대 정치권에서 그런 선택을 하지 않을 것이며, 2% 미만 장기 침체가 유력함(일본?)

----- 독일의 성공과 일본의 실패 사례 -----

ㅇ 일본
   - 잃어버린 20년 (2014년 근로자 임금이 1995년 근로자 임금 수준보다 적음 (내수 침체)
   - 동경 집값 1993년 전성기의 1/2 수준, 일본 동경의 8채 중 1채가 빈집임
   - 일본 하야시 마사히사 교수 "증세하건 안하건 복지만 외치면 경제 무너진다"
     .정부 수입의 절반 이상이 국채발행(빚), 정부 지출이 30%이상이 노인복지, 20% 이상이 빚의 이자
   - 노인에 의한, 노인을 위한, 노인의 정치 (젊은 사람들은 정치에 관심없고 투표 않함)
     .노인들이 젊은 사람들 지갑을 터는 경제가 현재 일본
   -> 1) 정치지도자들의 무능, 2) 현상유지에 안주하는 국민들, 3) 대의가 사라진 사회(이기적인 기득권층)

ㅇ 독일
   - 일본의 실패 사례를 반면교사 삼음
   - 독일 슈로더 총리 (독일을 구출한 사나이) : Agenda 2010 [구조개혁], [사회적합의]
     .유연한 노동시장, 연금구조 개혁, 독일기업이 독일로 돌아오도록 법인세 인하 추진 등
   -> 정권을 걸고 국민들에게 고통을 호소하는 Agenda를 만들고 결국 물러남!
   -> 정권 재창출이 아니라 역사앞에 진실되게 부딪히는 지도자가 나와야 함!

----- 우리의 선택은? -----

ㅇ 개발시대의 환상/거품을 걷어내야 한다!
   - 한국의 고령화 과정은 일본보다 더 고통스러울 수 있다.
     .일본의 고령화는 고령화 세대가 부를 축적한 후 시작, 한국인 이미 고령 빈곤 상태

ㅇ 리더들이 역사적 진정성을 가지고 국민앞에 바로 서서 구조 개혁을 해야한다.
   - 한니발의 리더십(겸손)
     .여기저기 떠돌이들이 모여 국가라고 할수도 없는 카르타고 사람들을 모아 알프스를 넘어서 로마를 위협함
     .이의 배경에는 부하들하고 똑같이 입고, 똑같이 먹고, 똑같이 잠을 잔 한니발의 리더십
       -> 희생하지 않는 리더는 리더가 아니다. 나만 따뜻한밥 먹으려는 리더는 리더가 아님
   - 반대로, 화려하게 추앙받던 중국황제들... 250년 이상 간 나라가 없더라..

ㅇ 끝으로, 국민이 똑똑해지고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함. (본인 생각)

21세기의 상도, 사업 가치의 혁신

아래 내용은 '15년 4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교 박경민 교수님 A/S 특강 내용임을 밝힙니다.

ㅇ 전설적 바이킹. 라그나 로스브로크
  - 권력은 죄악을 끌어당기고 급속히 타락한다.
    난 권력을 구한적이 없다. 권력은 재빠르게 자신을 낮추고 준비하는 자에게 찾아온다.

ㅇ 스트브잡스, 아인슈타인 등의 성공한 사람들은
  - 돈을 쫒은 것이 아니라, Truth, Goodness, Beauty (진,선,미)를 추구, 돈은 따라오게 됨

* 오스트리아 경제학자
  "슘페터" -> 혁신모방이 경제 성장의 주 원동력 (혁신과 모방이 지속적으로 순환됨)
  "키르그너" -> 경제는 항상 불균형함. 기업가적 민감성/민첩함이 중요
                     (Entrepreneurial Alertness)
                 -> 혁신이 아니라 발견이 중요, 발견을 통해 균형 상태에 도달
                     (스티브잡스가 XEROX PARC에서 본것 -> GUI -> apple product)

* 사례 (포드-> GM-> 일본차-> 크라이슬러)
  - 혁신은 먼저 기능 차별화로, 그 다음은 다자인 차별화로 나타난다.
    그리고 이러한 혁신의 수레바퀴는 계속 돌아간다
    .포드는 단일제품 공정단순화로 저렴하고 신뢰성있는 모델T로 성공
    .GM은 모든사람들의 경제적 능력에 맞게 다양한 자동차 모델로 디자인 다변화로 성공
    .일본자동차는 정교하고 저렴하고 연비에 좋은 자동차로 성공
    .크라이슬러가 미니밴(가족 공간)의 개념을 시장에 소개하여 성공

ㅇ 거상 임상옥 : 장사는 이문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
    (여기서 사람이란, 소비자, 공급자, 경쟁자 뿐만아니라 주변 Ecosystem 전체를 의미)
   - 지식 기반 진화적 기업 이론
     .기업은 사업 및 경영에 대한 지식이 핵심
     .결국 지식은 사람의 기억속에 그리고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에 저장
   - 기업 경쟁력 무형적 근원 : Trust, Loyalty, Reputation, Creativity, Culture.
   - Ecosystem 간의 가치 경쟁 : 삼성-애플의 에코시스템간 경쟁

ㅇ 이 세상에 보다 가치있는 제품을 만들면, 경쟁우위를 갖게되고 돈도 따라온다.
   - 가치기반 전략이론 : Value = Benefit - Cost (Price보다는 B-C가 중요)
     (소비자 : Benfit - Price, 공급자 : Price - Cost)
   - 더 낮은 Quality의 제품을 생산하더라도 경쟁우위를 얻을 수 있다 (B-C, Cost경쟁력으로..)
   - 마켓쉐어는 경쟁우위의 요소가 아니다!!! (노키아가 아이폰이 나오자 망한 사례)
   - Benefit에는 상품에서 얻는 직접적 효용이외에도 상품을 갖게됨으로써 얻게되는 심리적 안정감, 우월감 같은 간적적 효용 그리고 구매자 이외에 공급자 등을 포괄하는 전체 사회후생으로 평가되어야 한다.
     ex) 산후조리원 상암동 궁 > 신촌 후 = 성산 아이린 평가 사례
         .가격은 상암 궁이 가장 비쌌으나, 본인은 비싸도 상암 궁 선택
         .믿을만한 관리 시스템 체계, 청결과 위생상태 및 다소 럭셔리해보이는 선전물 등
   -> 경쟁우위를 향한 경쟁은 지속적 사회적 후생 (Social welfare)를 확대하기 위한 경쟁이다.

*** 21세기 상도의 5가지 지침
   1) 가치를 추구하라 : 미션과 비젼을 재정의 하라
      (가치에 스토리와 영혼을 불어넣기 : 사업보국, 철강보국 등)
   2) 피라미드의 밑을 살펴보라
      ex. 메인프레임(연구소) -> 미니컴퓨터(기업) -> 데스트탑(일반개인) -> 10만원짜리 컴퓨터(인도 등 빈민국 개인)  (저가격/저부가가치 이지만, 더 큰 시장이 존재할 수 있음)
   3) 장기적 가치의 관점에서 기술을 선택하라
   4) 경쟁과 혁신을 유도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라 (경쟁/혁신 장려하는 인센티브 시스템)
   5) 공정한 절차로 의사결정하고 실행하라 (신상필벌 : 상 > 벌, 상을 더 많이, 즉각조치!!!)





인력관리..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고찰

아래 글은 연세MBA 김임환 원우의 발표내용을 요약 정리한 것임을 밝힙니다.

ㅇ 톨스토이 - 안나 카레니나 (영화 소피마르소 주연)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의 화두를 제시
   - 안나의 잘못은 "진정한 사랑을 하지 못한 것"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1881) : '사랑'
   -> 진정한 사람은 이타적인 사람

ㅇ Philosophy = 필렌(사랑) + 소피아(지혜)

ㅇ 기업 관점의 "사랑", "사람"
   1) "보상"을 멈추면 동기도 멈춘다 (over justification effect)
    -> 동기부여의 3가지 축 : 내재적, 외재적, 인지적

   - 삼성 같은 경우 직원 개개인이 자신을 알리고 인정 받을 수 있는 다양한 경로가 있음
   2) 존중

   3) 서로간의 소통
   - 삼성 신입사원 퇴사율 : 60%
   -> 해결책 제안 : 듣지 못하는 보직자(리더)는 자리에서 내려와라!

   4) 성장(Empowerment, 주인의식)
   - 삼성 '이건희' winning habit case
     .회장은 주로 회사에 나오지 않는다. 주인이 너무 이것저것 지시하면 누구도 주인이 되려고 하지 않는다. 지시하지 않아도 스스로 무엇을 하려고 할 때 본인이 주인처럼 느끼게 된다.

ㅇ 기타...다면평가를 통한
     .평가와 보상을 통하여 평가자와 피평가자의 심리적 충격, 반목의 가능성을 줄이는 사례도 있음.
     .평균.표준편차 그리고 상/하반기 평가시 해당지표의 이동을 가지고 평가와 면담을 진행
     .Scatter plot diagram 등 활용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이해 - 한국타이어 사례

ㅇ Risk management : 잠재적 위험 요소 예방
   - CSR의 주요 role
    1) 환경 경영
    2) 정도 경영
    3) 사회 공헌
ㅇ Crisis management : 발생한 위기 상황 대응

ㅇ 한국타이어 CSR팀
   - 기업의 사회적/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비재무적 성과를 위한 전략적 추진 방향에 대해 회사의 사업계획 수립 시 Guding을 하는 역할을 담당
   - 매년 9월경 CSR 전략가이드 배포 -> 타 부서 사업계획 수립에 참고
   - 한국 타이어 CSR Report :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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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s opinion

1. CSR은 어쩌면 큰 범위에서 마케팅에 포함되며 재화/용역을 팔기위한 직접적 커뮤니케이션 이외에 사회내의 구성원(이해관계자)들과의 부수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기업 이미지를 좋게 관리해 나가는 활동이 아닐까?

2.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CSR 활동은 일단 생존이 최선인 벤처에게는 먼 얘기는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