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4일 수요일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거는 기대에 맞춰 살아간다 / 백만장자들은 사람들의 좋은 점만을 본다

사람들은 대개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거는 기대에 맞춰 살아간다.
당신이 기대하는 수준이 높으면 높은 데로
낮으면 낮은 데로 사람들은 거기에 맞춰
행동한다는 점이야말로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사람들에게 될 수 있으면 많은 것을 기대하는 것은
충분히 일리 있는 선택이다
.
-
라즐로 복,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에서 

백만장자들은 사람들의 좋은 점만을 본다 
자수성가한 100명의 백만장자들이
성공시대의 주인공들을 조사 한 결과,
한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것은 이 성공시대의 주인공들이 한결같이
사람들의 좋은 점만을 본다는 것이다.

- 자크 위즐(Jacques Wiesel) 

 -> 리더의 덕목 : 장점을 바라보고 사용해줄 수 있는 능력

2015년 6월 17일 수요일

베일에 쌓인 기업 ‘화낙’에 대한 10가지 정보

아래 글은 thegear.co.kr 에서 퍼온 글입니다.

베일에 쌓인 기업 ‘화낙’에 대한 10가지 정보

Posted 2015. 0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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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낙(ファナック, FANUC )이라는 회사가 있다.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이 아직 더 많다. 화낙을 설명하는 가장 정확한 설명은 일본에 있는 산업용 로봇을 만드는 회사다.
산업용 로봇에 별로 관심이 없다고? 그러나 이 리스트를 다 읽어보면 생각이 달라질 거다. 화낙은 의심할 바 없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이상한 회사다.
히끼꼬모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로봇 머신 제작, 단 하나의 사업분야, 역사상 유래가 없는 이익률, 최악의 아날로그적 경영. 최첨단 기술 보유, 그리고 노란색 성애자.
이성적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도깨비 기업, 화낙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


 

1. 화낙은 애플 아이폰6와 갤럭시 S6엣지, 그리고 테슬라 자동차를 만든다. 




애플이 하청 업체와 통신사에게 절대 갑질을 한다는 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삼성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화낙 앞에서는 모두 을이 될 수 밖에 없다.
아이폰 6, 갤럭시 S6의 공통점은 알루미늄 재질의 케이스라는 점이다. 이 케이스는 통 알루미늄을 깍아 만들게 되는데 완벽에 가까운 정밀함을 요구한다. 이것이 가능한 로봇을 만들 수 있는 것은 화낙이 유일하다.
아이폰 4가 처음 화낙의 로봇으로 케이스를 깍기 시작했고 아이폰을 조립하는 폭스콘은 2010년 화낙의 로봇을 도입해 현재 약 10만대 이상이 설치되어 있다. 참고로 화낙의 로봇머신의 가격은 대당 1억 이상이다.
삼성은 갤럭시 S6, 갤럭시 S6 엣지 케이스를 만들기 위해 화낙의 로봇을 수만 대를 구입했다. 애플을 따라하기는 싫었겠지만 답이 없다. 

테슬라 자동차도 화낙 로봇이 만든다. 장비를 도입하면서 테슬라는 공식 페이스북에 자랑처럼 글을 올리기도 했다.

Foxconn making 137,000 iPhone 4's each day - 9TO5Mac
갤럭시S6와 아이폰6를 낳은 핵심 기업 - 한국일보 
갤럭시 S6 엣지 제작 영상 


 

2. 화낙은 세계 최고의 로봇을 만든다.


 

화낙의 정식 회사명은 FANUC(ファナック)으로 NC(Numerical Control) 공작로봇을 만든다. 쉽게 말하면 공장 자동화 설비에 사용되는 로봇이다.
FANUC의 이름은 이름은 'Factory Automation Numerical Conrol'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NC로봇을 만드는 회사라는 뜻이다. 회사이름을 정말 쉽게 지었다.
1958년 일본 후지쯔 계산 제어부에 근무하던 이나바 세이우에몬(稲葉 清右衛門)이 회사 내에서 작은 팀으로 시작했고 1972년 자회사 후지쯔 화낙으로 분리되면서 독립했다.
현 사장은 그의 아들 이나바 요시하루(稲葉 善治)가 맡고 있다.
화낙은 세계 최고의 로봇 기술을 가지고 있는 일본에서 내수 시장 점유율은 75%에 달하고 전세계 점유율은 50%를 차지한다. 이 정도면 최고라고 부를만 하다.


 

3. 화낙의 시가총액은 약 60조다. 


2015년 포브스 선정 기업 랭킹에 따르면 화낙의 시가 총액은 531억 달러(약 59조 3,000억원)로 668위에 올라있다. 5,500명에 불과한 직원이 올리는 매출은 61억 4,000만 달러(약 6조 8,000억원)에 달한다. 참고로 3만명의 직원이 있는 삼성 SDI의 매출과 비슷하다. 즉, 화낙 직원 한명이 삼성 SDI 직원 여섯 명 이상의 돈을 벌어 들인다. 그냥 단순 계산이다.

- The World’s Biggest Public Companies - Forbes


 

4. 화낙의 영업 이익율은 40%로 애플을 능가한다. 


화낙이 기록하는 7조 가까운 매출은 적지 않지만 세계에는 그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1,553개의 회사가 있다. 사실 매출만 보면 엄청난 회사가 아니다.
문제는 물건을 팔아 얼마를 남겨 먹는가 하는 거다.
화낙의 영업 이익률은 약 40%다. 제조업을 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말도 안되는 숫자다. 지난 해 국내 기업 평균 영업이익률은 4.32%로 화낙은 무려 10배에 가깝다.
1억 짜리를 팔아 4,000만원을 남겨 먹는다. 삼성 전자가 한창 잘나가던 2013년 영업 이익율은 16.1% 였고 애플의 지난 해 영업이익률은 32%였다.
더 놀라운 것은 화낙의 모든 제품은 일본에서만 생산한다는 거다.

<그래픽>삼성전자·애플 영업이익률 추이 - 연합뉴스



 

5. 화낙의 본사는 숲 속에 있고, 모든 공장은 일본에만 존재한다. 




그렇다. 화낙의 본사는 숲 속에 있다. 회사 소개는 ‘화낙 본사는 후지산 기슭 49만 평의 화낙 숲에 있습니다.’ 라고 되어 있고 홈페이지 메인에는 후지산을 배경으로 한 본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본사의 주소는 야마나시 현 오시 마을(山梨県忍野村)이란다. 뭔가 정겹고 소박해 보이는 주소다.
무슨 본사 건물이 숲 속에 있냐며 웃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건 시작일뿐이다.
화낙의 공장은 일본에만 있다. 기술 유출을 꺼려해 해외에 공장을 두지 않는다. 아무리 인건비가 많이 들고 부지 선정이 힘들다 해도 일본에서만 공장을 운영한다. 이 말은 대만, 중국 등에 공장을 두지 않고 40%의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다는 뜻이다. 단, 국내에도 한국화낙 지사가 있고 각 국에 지사와 파트너 업체가 있지만 단지 판매점일 뿐이다.

 - Fanuc 홈페이지

 

6. 화낙은 보안은 편집증 환자에 가깝다


화낙의 보안 수준은 거의 편집증 환자에 가깝다. 이메일은 특수 수신 장치를 가진 일부 고객만 가능하고 그 외에는 팩스를 보내야 한다. 최첨단 로봇을 만드는 회사가 통신 방식은 80년대를 방불케 한다.
화낙은 얼마 전까지도 기자와 인터뷰도 하지 않았고 주주에게 제공하는 정보라고는 분기 실적 보고라며 숫자가 적힌 종이 쪼가리 몇 장을 주는게 전부였다.
주주 따위는 신경도 쓰지 않는다. 이나바 요시하루 사장은 월스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비즈니스는 곧 전쟁이다. 제품 판매 방법, 수익, 재무 구조 등을 공개하는 것은 적에게 자신이 보유한 전투기와 병력의 위치를 알려주는 것과 같다.”며  전쟁터 장수와 같은 완고한 태도를 보였다.

Japanese Robot Maker Fanuc Reveals Some of Its Secrets - WSJ


 

7. 화낙의 사장님 말씀은 곧 법이다


2013년 6월 부사장, 전무, 상무 총 12명이 평이사로 강등됐다. 같은 해 10월에는 화낙 자회사 7곳 대표를 해임하고 평이사로 강등했다. 이유는? 이유는 보안이다.
이 사건이 벌어진 시점을 보면 재미있다. 6월 숙청은 명예회장으로 물러난 이나바 세이우에몬이 했을 것을 거라고 추정된다. 10월 숙청은 현 사장인 이나바 요시하루가 아버지에게서 경영권 확실하게 뺏어 오기 위해 수족을 자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10월 숙청으로 사실상 이나바 세이우에몬이 실각하면서 명예회장 자리에서도 물러났다. 얼마나 무서운가? 이유도 없고 가족도 없다. 눈 밖에 나면 그냥 잘라버린다. 이 정도를 할 수 있는 건 북한의 김 모씨 밖에 없을 거 같다.
이나바 세이우에몬이 사장이던 시절 고객과 회의할 때 발언권을 얻지 못하면 그 누구도 말을 할 수 없었다. 1만엔(약 9만원) 이상의 지출이 있을 때는 무려 '사장'의 결제를 받아야 했다고 한다. 회사 경영의 하나부터 열까지 완벽한 독재라고 할 수 있다.

- “謎の企業”ファナック、経営混乱で“普通化”?突然の役員一斉降格&昇格、実力者失脚… - Business Journal



 

8. 화낙은 노란색에 미쳐있다



[이미지 출처 = equity-investment.jp]

화낙은 유독 노란색에 집착한다. 생산 로봇, 유니폼, 공장, 연구소, 트럭, 셔틀 버스, 홈페이지, 심지어 구내 식당 식탁보조차 노란색이다. 직원 속옷도 노란색 을 입으라고 하고 매일 검사할거 같다. 동양에서는 노란색이 부를 상징하는 금색과 비슷해 선호하는 색상이다. 화낙도 그렇게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단지 초대 사장이 좋아했기 때문이라는 설이 더 유력하다.
일본 곳곳의 화낙 건물은 온통 노란색이지만 본사의 건물은 일부만 노란색이다. 이유는 후지산 국립 공원 근처에 있기 때문이다. 미관을 해칠 수 있다며 당국이 허락을 하지 않았다.
어쩌면 후지산을 사버리고 본사 건물을 노란색으로 칠해버릴 원대한 꿈을 꾸고 있을지 모른다.

 

9. 화낙은 최근 바깥 세상에 나오고 있다.




숲 속의 은둔자, 오컬트(Occult) 집단 등에 비유되던 화낙이 변하고 있다. 집단 메르스 환자처럼 외부와 철저하게 차단을 해왔던 화낙은 최근 주주와 대화를 중시한다는 경영 방침을 밝혔고 주주 관리를 위한 부서를 신설했다. 이나바 요시하루 사장은 일본 잡지와 최근 인터뷰에서 원맨(One Man) 경영으로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사업이 커지면서 한계를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경영 구조도 사업 본부를 중심으로 재편하면서 변화를 주고 있다.

ファナック、沈黙を破った超優良企業の素顔 稲葉善治社長が激白、「秘密主義じゃない」 - Infoseek News


 

10. 화낙의 로봇은 인공지능을 탑재하고 있다.


최고의 성능을 인정 받고 있는 화낙의 로봇이 한 단계 진화할 준비를 하고 있다. 스스로 공부하고 틀린 부분을 수정해 더 완벽에 가까워질 수 있는 인공지능을 탑재한다는 거다.
일본의 인공 지능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프리퍼드 네트웍스(Preferred Networks)'와 제휴해 기계 학습 소프트웨어 탑재하기로 했다.
안 그래도 한참 앞에서 뛰고 있으면서 이제 날개를 달고 날아간다는 거다.  어디까지 완벽해 질건지 무섭다.
만약 에반게리온이나 아톰이 실제로 만들어진다면그 주인공은 의심할 바 없이 화낙이 될 것이다.

-  Fanuc Aims to Enhance Factory Robots with ‘Deep Learning’ - WSJ

***** 사장이 모든 것을 책임지고 관리하는것이 성공의 핵심일까? (독재)
***** 아니면, 그런 기업도 있고 믿고 맡겨 관리해서 성공하는 경우도 있는것인가? (권한위임)
***** 고민해볼 일이다.

2015년 6월 15일 월요일

부자들은 하지 않는 돈 실수 5가지

부자들은 하지 않는 돈 실수 5가지

[줄리아 투자노트]

머니투데이 권성희 부장||입력 : 2015.06.14 10:14|조회 : 215000
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능력은 성공하는데 필수적이다. 돈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면 사업에서 성공할 수 없다. 월급쟁이라도 돈을 관리하지 못하면 늘 재정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서 벗어날 수 없다. 돈 걱정을 하다 보면 일에 대한 집중력도 떨어지게 된다. 성공한 사람들이 절대로 하지 않는 돈에 대한 실수 5가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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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소비하지 않는다=소득 내에서 지출하는 것이 돈 관리에서 가장 중요하다. 전설적인 투자가 존 템플턴은 항상 소득의 50%를 저축하는 것을 생활신조로 삼았다. 변변한 소득이 없었던 젊은 시절부터 그랬다. 소득보다 덜 쓰고 남는 돈을 저축하는 것이 재정적으로 성공하는 첫걸음이다. 중요한 것은 소득 내에서 지출하는 원칙은 미래 소득을 미리 당겨 쓸 때도 적용된다는 점이다. 자동차를 할부로 구입하거나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은 미래 소득을 당겨 쓰는 것이다. 미래의 소득을 과하게 당겨 쓰면 미래가 불안해진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2. 가격이 아니라 가치에 초점을 맞춘다=옷이 너무 싸서 샀다가 집에 와서 입어보니 디자인이 너무 엉망이라 결국 입지 않고 버리는 경우가 있다. 그 때마다 싼게 비지떡이란 속담이 떠오른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가격에 현혹되지만 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면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에 눈을 떠야 한다. 주식 투자를 생각해보면 쉽다. 주가가 싸다고 샀다간 낭패 보기 십상이다. 그 주식에 돈을 지불할만한 가치가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 다른 모든 소비에서도 이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 이 소비가 나에게 주는 가치는 무엇인가, 그만한 돈을 지불할 가치가 있는가, 깐깐하게 살펴봐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가격을 비교하는데 더 중요한 것은 가치 비교다.

3. 작은 돈보다 큰 돈에 신경 쓴다=많은 사람들이 콩나물 가격을 깎고 은행 수수료를 아끼는데는 신경을 쓰지만 정작 큰 돈에는 무심하다. 예를 들어 집을 사고 팔 때는 수천만원이 왔다 갔다 하는데도 의외로 수천만원을 더 벌거나 더 절약하는데 서툴다. 예컨대 언제, 누구에게 집을 사고 파느냐에 따라 거액이 왔다갔다 하는데 밀당을 잘 못하는 것이다. 큰 단위로 거래하는데 익숙하지 않아 감이 떨어지는데다 집을 흥정하는 것은 콩나물 가격을 깎고 은행 수수료를 아끼는 것보다 더 많은 전문성과 노력을 요하기 때문이다. 작은 돈 아끼는데 빼는 진을 아껴 큰 돈을 벌고 절약하는 방안을 생각해보는 것이 더 생산적이다. 힘들게 푼돈 아꼈다가 뭉텅이로 목돈 나가는 경험, 다들 한두번씩은 했을 것이다. 푼돈보다 목돈 나가는 일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는게 필요하다.

4. 예산을 세우고 결산을 한다=계획을 완벽하게 지키기란 어렵다. 그럼에도 못 지킬 계획을 세우는 것은 큰 그림을 그려보기 위해서다. 예산도 마찬가지다. 대강 얼마 버는데 어디어디에 얼마씩 들어가는지 아는 것과 생판 모르는 것은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다. 예산이 있어야 씀씀이를 절제할 수 있다. 예산은 재테크의 나침반과 같다. 다 지키진 못하더라고 방향성을 아는 것만으로도 예산의 효능은 충분하다. 예산이 있으면 결산도 필요하다. 커피 한잔 사 먹는 것까지 일일이 쓰라는 것은 아니다. 크게 들어간 돈을 대략적이나마 파악해 어디에 예상보다 더 많은 돈이 들어갔는지 아는 것만으로도 향후 무절제한 소비를 억제하는데 충분하다.

5. 돈 관리를 전문가에게 미루지 않는다=미국의 금융 중심지 뉴욕. 여기에 금융인들의 요트는 있어도 고객들의 요트는 찾아보기 어렵다는 말이 있다. 금융인들이 고객들의 돈을 맡아 각종 수수료로 부자가 되는 반면 고객들은 정작 돈을 불리지 못하는 현실을 비꼬는 말이다. 내 돈에 대한 책임은 궁극적으로 나에게 있다. 물론 전문가에게 돈을 맡기는 것도 필요하고 전문가의 자문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알고 맡겨야 한다. 휴대폰 요금제는 꼼꼼히 선택하면서 내 돈을 맡길 금융회사나 금융상품은 별 생각 없이 고르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노후가 편안하려면 돈 공부는 해야 한다.

=> 사업가에게 중요한것은 예산 관리 및 현금흐름 관리이다.

2015년 6월 11일 목요일

회사만들기- 법인설립 절차 관련 참고자료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청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법인설립시스템] 담당자입니다.
개인사업자는 별도의 회사설립 절차없이 사업장 관할 세무서에 방문하셔서 신청을 하시면됩니다.
저희 온라인 법인설립시스템은 만20세 이상 이용이가능하오니 참고하여 주시길바랍니다.(미성년자사용불가) 온라인 법인설립시스템이란, 주식회사 자본금 10억 미만의 발기설립형태를 구축해놓았습니다. 기존에 법인설립을 위해 30개 이상의 구비서류를 작성하여 7개 기관을 직접 방문해 처리하던 업무를 온라인을 통해 처리함으로써 시간절약, 비용절감을 하여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고, 법인설립 준비, 법인설립 온라인 민원신청, 법인설립관련 정보제공, 온라인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있습니다. 본 시스템으로 법인설립 시 최소구성원은 2명이 필요합니다.(지분없는감사 1분, 발기인대표자 1분) 지분없는 감사는 겸직이 안되는 공무원이나 선생님, 금융직 종사자, 미성년자, 외국인은 불가하며 가족구성원은 가능합니다.

비용은 총 3가지 부분관련하여 발생됩니다.
1. 잔액(고)증명신청(신한은행일 경우 면제, 다른 시중은행일 경우 2000~3000원정도, 제2금융권사용불가 ex)우체국,상호저축은행, 단위농협  발기인 대표의 순수입출금 계좌여야함)
2. 법인등록면허세(본점 주소지가 일반과세지역인지 중과세지역인지 감면대상자인지 아닌지에 따른 상이한 부분이 있으므로 관할 구청 법인등록세과에 문의를 해보셔야합니다.)
3.  법이등기신청수수료(2만원발생)

본 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개인공인인증서(대표자, 구성원), 법인인감인영,
사업장 임대차계약서(해당하는 경우), 스캐너 등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법인설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제공 하고 있으니 반드시 읽어보시고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온라인 법인설립시스템 홍보영상 링크를 기재해드리오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jxqOFOqOS48&feature=youtu.be

문의처: 1577-5475
감사합니다.

2015년 6월 10일 수요일

내가 가진 능력은 쓰여지기 위해 아우성치고 있다

내가 가진 능력은 쓰여지기 위해 아우성치고 있다

우리 중 완전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모두 부족하기에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우리에게 숨겨진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이는 실로 괴롭고 고통스러운 일이다.
그리고 바로 이때 통렬한 공허함과 갈망,
좌절, 그리고 분노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 E. T
(인류학자

임직원 개개인들의 능력발휘와 성장에 신경쓰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A플레이어, B플레이어, C플레이어.. 모두다..
생각해볼일이다.

2015년 6월 7일 일요일

[펀글] 인구 고령화 속도



인구가 고령화되면, 주택 가격이 안정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일본의 경우만 하더라고 지난 20년간 주택 가격이 1/3로 내려간 가장 큰 이유는 인구 고령화입니다.
인구 고령화라는 말은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집니다.

- 출산율이 낮아 젊은 인구가 적다.
- 돈을 버는 생산인구가 적다.
- 돈을 벌지 못하고 쓰기만 해야하는 노인 인구가 증가한다.
- 노인 인구가 증가하면, 생활비를 위해 부동산을 팔아야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다른 나라에 비해, 부동산에 묶여있는 돈이 전 재산의 70~80%로, 가장 높습니다. 그래서 더 취약합니다.)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는 세계에서도 유래가 없을 정도로 빠릅니다.
그럼 어느 정도로 빠른지 한번 살펴봅시다.

■ 2003년에 통계청에서 작성한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

아래의 표는 2003년에 통계청에서 작성한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입니다.
참고로, 고령화 사회란 인구의 7%가 65세이상인 사회이며,
고령 사회는 인구의 14%가 65세 이상인 사회이고,
초고령 사회는 인구의 20%가 65세 이상인 사회입니다.
(일본의 경우 26%로 초고령 사회입니다.)

위의 표를 보면 우리나라는 2000년, 2019년, 2026년에 각각 고령화, 고령, 초고령 사회가 됩니다.
고령화 사회에서 초고령 사회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기간은 26년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빨리 초고령 사회에 도달한 일본의 경우, 36년이나 걸렸습니다.

그럼 유럽이나 미국의 경우는 어떨까요?
프랑스 156년, 미국 88년, 영국 91년, 독일 128년입니다.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아시겠지요.

2006년에 통계청에서 작성한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

문제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아래의 표는 2006년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전체적으로 2003년 자료와 같지만, 딱 하나 차이나는 곳이 있습니다.
2003년 자료에는 우리나라가 고령사회에 도달하는 해가 2019년입니다만,
2006년 자료에는 우리나라가 고령사회에 도달하는 해가 2018년입니다.

고령사회에 도달하는 해가 1년이 단축되었습니다.
2003년 자료는 2000년 인구조사를 토대로 하였고, 2006년 자료는 2005년 인구조사를 토대로 만들었기 때문에 달라 지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문제는 2010년 인구조사를 토대로 한 고령사회 도달 연도가 아직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이 자료가 있다면, 우리나라가 고령사회에 도달하는 연도를 더 잘 예측할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 2010년의 인구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추정한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


그래서 제가 2010년 인구조사를 바탕으로 추산한 통계청 자료를 바탕으로 계산해 보았습니다.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2010년에서 2014년까지의 고령화율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2010년 11.0%
2011년 11.4% --->0.4%증가
2012년 11.8% --->0.4%증가
2013년 12.2% --->0.4%증가
2014년 12.7% --->0.5%증가

그럼 2014년 이후에는 어떻게 될까요.
고령화 속도는 점차 빨라지기 때문에 2014년 0.5%를 적용하여 고령화율을 계산 해보면,

2015년 13.2% --->0.5%증가
2016년 13.7% --->0.5%증가
2017년 14.2% --->0.5%증가


2017년에 14.2%로 14%를 넘기 때문에 고령사회가 됩니다.

■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는 점차 빨라집니다.

여기까지 이야기를 정리하여 보면,
2000년의 자료를 바탕으로 예상한 고령사회는 2019년
2005년의 자료를 바탕으로 예상한 고령사회는 2018년
2010년의 자료를 바탕으로 예상한 고령사회는 2017년
이 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렇게 고령사회는 당겨지는데, 초고령 사회에 도달하는 해는 2026년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언론이나 정부 정책에 나오는 모든 자료에는 2003년 부터 12년이 지난 지금까지 2026년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해가 안되는 이야기입니다.(하긴 공무원들이 하는 일들이 이해가 된 적은 없지만...)

이렇게 이해가 가지 않는 이유를 굳이 설명하자면,
5년마다 하는 인구 조사 후 이후 추정 인구를 내어 놓을 때 합계출산율을 낙관적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합계출산율은 여자 한명이 평생 동안 낳는 아이의 수를 말합니다.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2002년부터 1.3명 이하로 떨어진 이후 현재까지 1.2명을 오락가락합니다.
작년의 경우 1.21명으로 OECD 최하위권입니다. 고령화로 몸살을 앓는 일본만 하더라도 1.3명이 넘습니다.

문제는 통계청에서 향후인구 추계를 할 때, 매우 낙관적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최근 문제되고 있는 국민연금을 봅시다.

국민연금이 고갈 시기를 2060년으로 보고 있는데,
만약 보전율을 지금의 40%에서 50%로 올리면,
국민연금의 고갈 시기가 2060년에서 2056년으로 4년이 당겨진다고 합니다.

야당에서는 이 4년을 원위치 시키려면 국민연금을 1%더 걷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반면 여당에서는 2060명이면, 국민연금이 소진되고, 이후에는 생산인구 1.2명이 노인인구 1명을 부양해야하기 때문에 지금 내는 보험금을 2배로 올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둘다 맞는 주장입니다. 야당은 국민연금이 소진되는 시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여당은 소진되고 난 후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떄문입니다.

그런데 실상을 들여다보면, 둘 다 틀린 이야기입니다.
국민연금 소진시기를 계산할 때 가장 중요한 요인이 미래의 인구 추산입니다.
인구추산에 사용되는 합계출산율은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를 근거로 하고 있고,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0년 1.23명,
2020년 1.35명,
2030년 1.41명,
2040~2083년까지 1.42명

으로 가정했습니다. 그림으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 아침 신문에도 청년 실업율이 높아지고, 결혼을 갈수록 기피한다고 하는데...
통계청의 자료를 그림을 보면, 2010년까지 점차 낮아지던 합계출산율이 향후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서는 무슨 근거로 향후 우리나라의 인구 증가를 낙관하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이런 말도 안되는 통계청 자료를 근거로 국가 정책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위의 연금 소진시기나 소진 이후의 정책도 이런 낙관적인 엉터리 자료를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가 2032년에서야 피크에 이르기 때문에 아직은 주택 수요가 많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이런 엉터리 자료에 근거를 하고 있습니다,

2020년이면 우리나라 베이비부머 세대(1955년~1963년생)가 65세가 되기 시작하므로,
이때부터는 지금보다 더 급격하게 고령화가 됩니다.
고령화가 되면, 소비는 더욱 줄어들고, 청년일자리도 따라 줄게되고, 결혼이나 출산을 더욱 기피하게 됩니다.
(지금의 청년들은 취업이 어렵다고 비명을 지르는데, 진정으로 어려운 시절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한국의 청년들은 아직도 해외여행이나 자동차를 가지는 꿈을 가지고 있는데, 일본의 청년들은 이런 꿈도 꾸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젊은 세대를 득도세대 - 도를 터득한 세대 - 라고 부릅니다.)
일본이 지난 20년 동안 이런 길을 걸어왔습니다.

초고령사회로 가는데 26년이 아니라 이보다 몇년은 빨라질 거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글의 서두에 이야기했듯이 고령화는 부동산 가격하락으로 이어집니다.
제 논지에 대한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년 6월 2일 화요일

손정의 사장의 경영지침(성공법칙) “손의 제곱 법칙”

손정의 사장의 경영지침(성공법칙) “손의 제곱 법칙”

소프트뱅크 손정의 사장이 후계자를 양성하기 위하여 설립한 소프트뱅크아카데미아. 그 개교식이 7 월 28 일, 소프트뱅크 본사 29 층 직원 식당에서 열렸다.개교식을 겸하여, 손정의 사장의 첫번째 특강이 있었는데, 첫시간이니 만큼 손사장의 경영이념, 성공법칙에 대해서 열띤 강의를 진행했다.
18 시부터 시작된 개교식에서 손 사장이 특강으로 “손의 제곱병법“을 설명. 이것은 『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에 “손정의 사장”이 생각한 글자을 추가하여 25 자로 된 문자판으로 표현한 경영 방침을 말한다. 손 사장이 만성간염으로 입원하고 있던 20 대 후반에 만든 것으로, 이후 중장기 전략을 고려할 때 반드시 이 25 자의 뜻과 일치하는지 자문자답하여 왔다고한다.
문자판은 5 × 5 배열되어 있는데, 어제밤까지만 하더라도 글자가 나열된 순서가 조금 달랐었다. 그런데, 왜 글자의 순서를 바꾸었냐 하면, 오른쪽 파란 피라미드 처럼 사물에는 중요도가 있다. 단순히 폭넓게 생각하면 되는게 아니라, 중요한 것부터 머릿속에 넣어 두어야 한다. 의사결정을 해야만 할 때, 순간적으로 25항목을 모두 체크해야만 하지만, 모두 체크할 수 없을 때에는 앞에 있는 중요한 것부터 체크를 해야 한다.
1행째의「道」「天」「地」「将」「法」는 “이념”,
2행째의「頂」「情」「略」「七」「闘」은 “비전”,
3행째의「一」「流」「攻」「守」「群」는 “전략”,
4행째의「智」「信」「仁」「勇」「厳」은 “리더의 마음가짐”,
5행째의「風」「林」「火」「山」「海」는 “전술”을 뜻한다.
1행과 4행, 그리고 5행의 「風」「林」「火」「山」는 “손자병법”에서 인용했고, 나머지는 손정의 사장이 직접 생각해 내었다고 한다. 손정의 사장이 설명하는 각 문자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이념]

  • 道 
    이념을 말한다. (소프트뱅크적 의미로는) “정보혁명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한다.”
  •  …
    하늘이 내려준 때, 타이밍을 말한다. (소프트뱅크적 의미으로) “정보 빅뱅”이라는 절호의 타이밍을 타고났다.  “마이크로 프로세서” “인터넷”이라는 시대에 우리가 태어난 것 자체가 타이밍적으로 엄청난 행운인 것이다. 50년 전, 100년 전에는 정보 빅뱅이 없었다. 마쓰시다씨는 그런 의미에서는 불행하다고 볼 수 있다. 그만큼 재능과 인격을 지닌 사람이 태어난 때가 좀 좋지 않았다. 이 시대에 태어났다면, 아주 좋은 호적수가 되었을 것이다. 반대로 우리에게는 그게 행운이라고 할 수 있다.
  •  …
    지리적인 잇점을 말한다. (소프트뱅크적 의미로) 인터넷 중심이 미국에서 아시아로 옮겨 가고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15년 전에는 인터넷 이용자의 50%가 미국인이었고, 아시아 사람은 19% 였는데, 앞으로 5년 후에는 아시아가 50%가 된다. 벌써 중국이 미국 사용자를 넘어섰고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가 50%, 미국은 12%에 그치게 된다.
  •  …
    뛰어난 리더를 얻는 것을 말한다. “모두를 위해서 ‘팔과 다리 하나 정도는 없어도 된다 .때로는 목숨까지도 필요 없다’ 라고 말해줄 정도로 뜻을 함께 하는 리더를  얼마나 부하로 두느냐가 중요하다. 최소한 10 명은 필요하다. 자신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자신이 대장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을 받쳐줄 10명 정도의 정말로 뜻을 같이 하는 리더여야만 한다.”
  •  … “도량형” “화폐” “한자” “차의 너비” “교통 서비스”와 같은 체계(시스템)을 정립하는 것을 말한다. “요행으로 얻거나, 근성만으로 얻은 성공은 지속될 수가 없다. 성공하기 위한 시스템, 법칙을 만들어 나가지 않으면 커다란 조직을 만들 수 없다. 계속적으로 성공할 수도 없다.”

[비전]

  •  …
    비전을 말한다. “올라갈 산을 결정하고, 산 정상에서 본 경치를 이미지한다. 비전을 갖고 있지 않은 리더는 최악이다. 혹시 여러분이 나의 후계자가 되어, 10 년 후에,  또 30 년 후에 우리 회사는 이렇게 될 것이다 라고 확실하게 딱 잘라서 이야기 할 수 없는 사람은 리더로서는 실격이다.
      일본 회사에 사장으로 취입되면, 곧 첫 인사로 신문이나 잡지, 텔레비전의 인터뷰를 하게 되는데, 자신이 후계자가 되었다고 생각해 보라. 기분은? 포부는? 이 때 답할 것을 지금부터 생각해두지 않으면 안 된다.
      일본의 대기업, 상장회사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처음 말하는 것이, ‘뜻하지 않게 사장을 맡게 되어…’. 갑자기 사장이 되었다면, 부하들은 정말 불쌍하다. 이런 리더는 부하들을 고생만 시킬 뿐이다. 이런 사람들이 비전이 있을 턱이 없다.
      비전은 갑자기 툭~하고 떠오르는 것이 아니다. 평상시부터 고민하고, 고민하고, 머리가 터지도록 고민하지 않으면 안된다. ” 
  •  …
    정보 수집이다. “소프트 뱅크를 시작하기 전에 1 년 반 동안 어떤 사업을 시작할지 생각했다. 40개의 새로운 사업을 철저하게 검토하여, 10 년간의 예상자금운영표, 예상손익계산표, 예상대차대조표, 인력계획, 매출 및 마켓쉐어 등을 철저하게 분석해서, 하나의 비지니스모델에 대해서 자료가  1 미터 이상씩 되었다.
      자기가 제안하는 능력이 없으면 벌써 실격이다. 자기부터 이것을 하자, 우리 회사가 이걸 하지 않으면 세계의 흐름에 뒤쳐진다. 이것을 함으로써 소프트뱅크가 몇배 큰 회사가 될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비지니스모델, 이것을 항상 생각해라.”
  •  …
    비전을 달성하기위한 전략을 말한다. “온갖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하여 가장 굵은 줄기가 될 수 있는 부분을 취한다. 요점을 찾아 실행하는 것이 중요”
  •  … 승률 7 할로 승부를 시작하는 것이다. 승률 5 할을에서 싸움을 시작하는 것은 어리석고, 승률 9 할 때까지 기다리면 이 바닥에서는 이미 늦다. “잘라내 버려도 본체는 살아남을 수 있도록, 3할 이상의 리스크를 범해서는 안된다. 3할 잃었다고, ‘만회해야만 한다’하고 되쫒아가면 전멸하는 경우가 많다. 고집으로 싸우지 말라. ‘잃은 3할이 아깝다 ‘라는 생각에 회사가 무너진다. 언론들이 ‘비겁자’, ‘무책임’이라고 하 때문에, 퇴각하는 데는 10배의 용기가 필요하다. “
  •  … 싸워야 비로소 일을 이룰 수 있다. “아무리 우수한 비전과 전략이라도, 스스로 싸워서 이루겠다는 각오가 없으면 무책임한 논의가 될 뿐이다.”

[전략]

  •  …
    압도적인 1위가 될 수 있는 전략이 있는 분야만 일을 시작하는 것이다. “Microsoft Windows와 인텔 CPU, 구글, 아마존처럼 압도적인 1 위가 아니면, 이익이 줄어들게 되는 것은 시간 문제 “
  •  …
    시대의 흐름을 거역하지 말라는 것. “특정한 분야의 지협적인 부분에서 성공하려는 것은 사업가로 실격이다. OS나 통신 방식 등은 앞으로 메인 스트림이 될 것을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된다. ‘싸게 살 수 있다’, ‘조직을 꾸리기 쉽다’라고 해서 선택해 버리면, 작고 지협적인 것을 선택해 버릴 가능성이 있다 “
  •  …
    치고 나가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영업”, “기술 개발”, “M & A”, “신규 사업”등으로 하나만 가지고는 안된다.
  •  …
    지키는 것. 구체적으로는 “현금 흐름 경영”, “비용 절감”, “투자의 효율성”, “철수”, “준수”, “감사”, “보도 위험”등을 의식하는 것. “벤처는 직원이 2 ~ 3 할 그만두어도 망하지 않는다. 매출이 2 ~ 3 할 감소해도 망하지 않는다. 망하는 원인의 대부분은 자금 조달이다. 또한 올바른 것이 아니라면 하지 말라. 지금 법률을 위반하지 않는다고 해도,  30 ~ 50 년 후에 ‘걔네들 다누마오키쓰구(역자 주-에도시대 중기의  다이묘로 도토미노쿠니 사가라 번의 초대 번주이다) 였네.’라는 말을 듣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고 다나카 가쿠에이씨는 회색 영역이 다음 세상에서 명확하게 되었기 때문에 실각했다 “
  •  …
    동지적인 결합과 자본 결합을 함께 갖춘 멀티 브랜드 전략을 채택한다. “단일 브랜드는 효율이 좋지만, 위험하다. 30 년 정도는 괜찮겠지만, 300 년은 지속이 되기 어렵다. “

[리더의 마음가짐]

  •  …
    지력을 가지는 것. (소프트뱅크적 의미로는) “사고력”, “글로벌 협상력”, “프레젠테이션 능력”, “기술”, “금융”, “분석력”을 가리킨다. “한가지의 능력만 가지고 있다고 하면, 장기판에서 ‘차’가 될 수는 있을 지언정 왕이 될 수는 없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높은 차원에서 논의가 될 수 있도록 되어야만 한다.”
  •  …
    동지적인 결합과 파트너쉽를 맺기 위하여, 신의나 신용, 신념을 가지는 것이다.
  •  …
    인애(仁愛)를 가지는 것이다.
  •  …
    용기를 가지는 것. 치고 나가는 용기나 커다란 적들과 싸우는 용기, 철수하는 용기 등을 말한다. “퇴각하는 용기가 없는 톱은 국가와 회사를 망하게 하기 때문에, 절대로 몸에 익히고 있지 않으면 안된다. 퇴각의 결단은 톱밖에 할 수 없다. “
  •  …
    엄격한 것. “단순하게 엄격하다라는 것이 아니라, 인애(仁愛)을 가지면서 조직을 위해 때에 따라서는 악마가 되는 것이 중요. 내가 가장 신뢰하는 부하라 하더라도.”

[전술]

  •  …빠르기가 바람 같아야 한다. 움직임은 바람처럼 재빠르게 하라.
    재빠르게 실행하는 것.
  •  …조용하기가 수풀 같아야 한다. 물밑 협상은 수풀처럼 고요하게 하라.
    조용히 실행한다.
  •  …공격이 불 같아야 한다. 덤빌 때는 불처럼 치열하라.
    철저하게 실행하는 것
  •  …움직이지 않는 것이 산과 같아야 한다. 지키고자 한다면 미동도 하지 마라. 산이 그러하다.
    흔들리지 않는 것
  • 海 …어지러이 움직여 세상을 쥐려는가? 묵묵히 펼쳐진 바다의 모습을 하고서야 싸움이 완결될 것이다.
    바다처럼 모든 것을 삼킨 후 평화로운 상태로 만들고 나서야, 처음 전투는 완결되는 것이다.
 ※ 참고 … 뒷부분에 설명이 짧은 것은 전반에 대한 설명이 너무 길어져서, 뒷부분을 설명하는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각각의 글자에 대해 “무슨 뜻이라고 생각하는가?”라고 참가자에게 질문하면서 강의를 진행했다 손 사장. “이것은 글자판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는 안된다. 여러가지 시련을 견뎌내 가면서 비로소 몸에 익게 된다. 나도 아직 완전히 몸에 익히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사실, 어젯 밤에 버전업하여 문자 순서가 바뀌었다고 한다. 버전업 전에는 “전략 → 이념 → 리더의 마음가짐 → 비전 → 전술”이었던 순서가, “이념 → 비전 → 전략 → 리더의 마음가짐 → 전술“의 순서가 되었다고 한다. 회사를 처음 세웠을 당시에는 “최고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서, 왼쪽 상단에 ““의 문자를 배치했었지만, “최고가 되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정보혁명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라는 이념을 다음 지도자도 중시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에서”道”을 왼쪽 상단에 가져왔다고 한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인생성공 9계명

  1. 뜻을 세워라
    모두들 열심히 걷는다. 열심히 사는 것이다. 하지만 오르고 싶은 산을 정하지 않은 사람이 99%다.
  2. 기왕이면 큰 뜻을 세워라
    1981년 9월, 에어컨도 없는 허름한 사무실에서 직원 두 명으로 소프트뱅크를 창업했다. 나는 귤 상자에 올라가 “앞으로 30년 후에 매출 2조엔(약 20조원) 기업으로 키우겠다”며 열변을 토했다. 두 직원은 사표를 냈다. 나를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고 했다. 2013년 소프트뱅크 매출액은 6조 6600억엔(약 70조원)을 기록했다.
  3. 비즈니스의 성패는 고객이 결정한다
    미 UC 버클리대 재학 시절 학비 마련을 위해 개발에 나선 품목이 다국어 변역기였다. 내 자신이 영어실력이 부족해 사전만 봐서는 정확한 영어발음을 알 수 없었는데 그런 아쉬움을 다국어 번역기가 해결할 수 있도록 채워 넣었다. 사람들은 별다른 기술도 들어가지 않는 다국어 번역기가 얼마나 팔리겠느냐고 했다. 그런데 이 제품은 대박을 쳤다. 사업의 성패를 결정하는 것은 기술의 우위가 아니라 사용자 편의성이다.
  4. 독서는 힘이다
    1983년 봄, 의료진으로부터 5년 밖에 더 살 수 없다는 만성간염 판정을 받았다. 나는 수렁에 빠지는 느낌이 들 때마다 책을 펼쳤다. 그렇게 읽은 책이 4000권이었다. 나의 평생 비즈니스 전략인 제곱병법도 이때 창안했다. 평생 먹고 살 지식을 이때 얻은 셈이다.
  5. 멀리 봐라
    배를 타고 가면서 바로 앞을 보면 멀미가 나지만 몇백미터 앞을 내다보면 바다는 잔잔하다.
  6. 대중의 의견을 거스르는 용기가 필요하다
    어느 트위터리안이 “손정의는 일본에서 나가라! 두번 다시 돌아오지 마라”라는 말을 남겼다. 나는 “어디로 가면 돼?”라고 가볍게 답했다.
  7. 임직원 평가의 기준은 능력이다
    인류 역사상 300년 이상 존속한 국가는 동로마 제국, 중국 청나라를 포함해 손에 꼽을 정도다. 이들 국가는 예외없이 장자 상속을 포기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능력과 상관없이 큰 아들 혹은 내 핏줄이라는 이유로 후계자를 정하는 것은 위험하다.
  8. 오너십도 중요하다
    :기업 최고경영자(CEO)의 임기는 4~5년이다. 이런 정도로는 자기 임기가 채워지는 정도의 계획만 세운다. 대업을 이루려면 20~30년의 관점에서 생각해야 한다.
  9. 문제 해결의 첫걸음은 현장에 가는 것이다
    17세에 미국 유학을 결심한 그 순간부터 내 인생은 지진과 해일, 폭풍의 연속이었다. 그렇지만 결국 해결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현장에 가보는 것이었다. 현장에 가보면 보이지 않던 문제가 보이고 해결책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