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4일 일요일

슈퍼차이나 강의 발췌 [연세리더스클럽 세미나]

강사. KBS 황응구 PD
(강의 내용을 따로 정리 못하고 아이템별로 눈에 띄는 정보를 기술함)

[13억의 힘 중국 경제], 규모의 경제 우위

* 중국 위기론 (2000년대 위기론 <-> 2008년 이후 급성장)
   - 과잉투자, 과잉생산, 금융투명성, 빈부/도농 격차, 민주주의
   - 일대일로, 산업구조개혁
      -> 신창타이 (신상태, 제조업/수출중심에서 서비스업/내수중심으로)

* 세계 경제위기 (소비위축)으로 중국 제조업 침체, 이로인해 원자재 수출국인 러시아, 브라질이 직격탄을 맞음

* 중국은 배껴서 만드는 것(짝퉁)을 만들고 사는것을 당연시 해온 문화임
   - 워낙 국가와 지역이 넓어서 과거부터 옆동네에서 만든것 이동네에서 배껴팔고 살아옴
   - 중국 상하이.북경은 주로 아이폰(100만원)을 사용함
   - 중국 내륙은 아이폰 짝퉁인 샤오미(35만원)을 사용함

*** 중국이 필요한것을 공급하라
   - 중국이 필요한 것을 가지면 된다. 반발 앞선 혁신 (삼성 갤럭시S, 한류 등)
      -> 중국에 진출한 설빙의 성공 사례 : 1만원짜리 팥빙수를 중국인들이 줄서서 사먹음
   - 우리가 잘하는 것, 중국이 가지고 있지 않은것을 가지고 중국을 유혹해야 함
      -> 북촌(일본 느낌) 대신 최근 서촌(재래식 시장 등)에 중국인들이 몰려들고 있음
   - 혁신 혹은 한국 자체 (문화, 환경, 시스템, 상품 등) : 중국이 쉽게 배낄 수 없는 것
   - 한국 자체의 시공간이 콘텐츠 경쟁력
      -> 현재 중국은 이제까지 돈을 벌줄만 알았지 즐기는 부분(문화)는 아직  부족함
         (이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단계, 한국과의 Gap 은 약 20년 정도)
  => 중국은 경쟁자이자 시장 : 경쟁자로서 중국이 잘하는 제조업과 경쟁하는 것보다 중국이 만들지 못하는 컨텐츠/문화 등으로 접근 필요

*** 중국의 미래
   - 쥬링허우와 빠링허우
   - 알리바바, 알리페이, 중관촌 (대륙의 물류네트워크, 금융 네트워크를 장악)
   - 대륙의 실수 시리즈 (샤오미 밴드, 액션캠 등) : 기술 격차는 작고, 가격 메리트는 크다

[공산당 리더십]

* 현재 13억 중국인 中 8천만명이 공산당원 (신부유층, 엘리트 등 지속적으로 공산당 유입)
* 민주주의 위기가 미래에 가장 우려 (경제위기는 세계위기, 미국과의 커플링으로 중국만의 위기는 아님)
* 중국 건국 70년 된 시점, 일반적으로 중국 왕조는 100~150년간 지속, 앞으로 20~30년간은 큰 이변이 없는한 공산당 체제가 탄탄할 것으로 보임
* 신장 위구르 등 이민족은 인구 규모 상 전체 중국을 위협할 만한 규모는 아닌듯 함

* 중국 공산당과 중공중앙
 - 역사상 중국은 언제나 초강대국, 현재 중국은 역사적으로 최대 판도의 통일 중국!
   .마오쩌둥이 문화혁명으로 수많은 사람을 죽였으나, 통일로 안정을 이룬 것 만으로도 중국의 영웅임 (통일의 반대는 내전과 불안 상태 이므로)
 - 중국의 꿈 "중화 민족의 부흥", 한족 이란느 민족의 실질적 의미는 없음, 어차피 다 섞인 상태이며 국가 통합을 위한 하나의 이데올로기임
 - 중국과 중국 공산당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분열"임
 - 강력한 황제 리더십의 등장 : 마오쩌뚱 -> 덩샤오핑 -> 시진핑
 - 중공 중앙의 메시지 : 프로파겐다. 공개, 반복 (양회-> 선전부-> 인민일보,환구시보)
   .2015년 양회 : '신창타이', '일대일로', '친환경'
 - 중국 공산당과 자본주의 : 체제불안, 정책방향의 비밀성, 관료주의, 전격성
   .후강퉁과 금융시장 개방정책
 - 중국공산당 중앙 -> 행정부 -> 지방자치 : 지방정부에 많은 권한이 있음

[중국의 "꽌시]

 - 중국이 생각하는 꽌시는 함께 술마시고 뒷돈을 주는 유흥의 공유만은 아님
   (이건 그냥 당연한 것이었으나 최근 부패척결 분위기)
 - 중국언어, 오랜기간 깊은 신뢰를 쌓아온 진정성이 중요
 - 상대의 이익을 만들어 줘야 함
 - 그들이 필요한 것을 가지고 있으면 그들이 온다. (이익에는 신속함, 만만디 하지 않음)
 - 의전을 역시 중요하게 생각함 : 중국에서 누가온다면, 공항(시작) 영접부터 끝까지 Full-service 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해야 신뢰가 쌓임
 - 유교문화, 한자 등 공유 point가 많기 때문에 한국은 중국과의 관계 설정에 유리한 편
 - 큰나라(대국) 이라는 것을 인정해 주는 것을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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