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일 화요일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인생성공 9계명

  1. 뜻을 세워라
    모두들 열심히 걷는다. 열심히 사는 것이다. 하지만 오르고 싶은 산을 정하지 않은 사람이 99%다.
  2. 기왕이면 큰 뜻을 세워라
    1981년 9월, 에어컨도 없는 허름한 사무실에서 직원 두 명으로 소프트뱅크를 창업했다. 나는 귤 상자에 올라가 “앞으로 30년 후에 매출 2조엔(약 20조원) 기업으로 키우겠다”며 열변을 토했다. 두 직원은 사표를 냈다. 나를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고 했다. 2013년 소프트뱅크 매출액은 6조 6600억엔(약 70조원)을 기록했다.
  3. 비즈니스의 성패는 고객이 결정한다
    미 UC 버클리대 재학 시절 학비 마련을 위해 개발에 나선 품목이 다국어 변역기였다. 내 자신이 영어실력이 부족해 사전만 봐서는 정확한 영어발음을 알 수 없었는데 그런 아쉬움을 다국어 번역기가 해결할 수 있도록 채워 넣었다. 사람들은 별다른 기술도 들어가지 않는 다국어 번역기가 얼마나 팔리겠느냐고 했다. 그런데 이 제품은 대박을 쳤다. 사업의 성패를 결정하는 것은 기술의 우위가 아니라 사용자 편의성이다.
  4. 독서는 힘이다
    1983년 봄, 의료진으로부터 5년 밖에 더 살 수 없다는 만성간염 판정을 받았다. 나는 수렁에 빠지는 느낌이 들 때마다 책을 펼쳤다. 그렇게 읽은 책이 4000권이었다. 나의 평생 비즈니스 전략인 제곱병법도 이때 창안했다. 평생 먹고 살 지식을 이때 얻은 셈이다.
  5. 멀리 봐라
    배를 타고 가면서 바로 앞을 보면 멀미가 나지만 몇백미터 앞을 내다보면 바다는 잔잔하다.
  6. 대중의 의견을 거스르는 용기가 필요하다
    어느 트위터리안이 “손정의는 일본에서 나가라! 두번 다시 돌아오지 마라”라는 말을 남겼다. 나는 “어디로 가면 돼?”라고 가볍게 답했다.
  7. 임직원 평가의 기준은 능력이다
    인류 역사상 300년 이상 존속한 국가는 동로마 제국, 중국 청나라를 포함해 손에 꼽을 정도다. 이들 국가는 예외없이 장자 상속을 포기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능력과 상관없이 큰 아들 혹은 내 핏줄이라는 이유로 후계자를 정하는 것은 위험하다.
  8. 오너십도 중요하다
    :기업 최고경영자(CEO)의 임기는 4~5년이다. 이런 정도로는 자기 임기가 채워지는 정도의 계획만 세운다. 대업을 이루려면 20~30년의 관점에서 생각해야 한다.
  9. 문제 해결의 첫걸음은 현장에 가는 것이다
    17세에 미국 유학을 결심한 그 순간부터 내 인생은 지진과 해일, 폭풍의 연속이었다. 그렇지만 결국 해결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현장에 가보는 것이었다. 현장에 가보면 보이지 않던 문제가 보이고 해결책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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