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1일 화요일

리더는 비정해져야 한다 by 야신 김성근

리더는 비정해져야 한다 (김성근 감독, 한화임원 400명 대상 강의 7/20)


리더는 바람과 맞서야 한다.

리더가 바람을 피하면 그 바람은 아랫 사람과 조직으로 향한다. 사람들 손가락질을 피하겠다면 리더가 될 자격이 없다.

내가 욕을 먹더라도 나와 함께 하는 사람이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것이 리더십이다.

 

리더는 패배를 안아야 한다

준비와 결과 모두에 책임을 져야 한다. 리더가 준비하지 않고 공부하지 않으면서 부하에게만 요구하는 것은 옳지 않다

리더로서 준비 자세와 결과가 나쁠 때 책임은 고스란히 리더가 지는 것이지 부하에게 책임을 전가하지마라

 

부모의 마음으로 직원을 키워라

직원에게 1%의 희박한 가능성이 있더라도 그 잠재력을 100% 이끌어내는 것이 바로 리더의 역할이다.

모든 선수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감독은 그 하나하나를 들여다보고 적재적소에 배치해야 한다.

 

동시에 비정해져야 한다

세상이 나에게 비정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사실 나는 정에 약하다. 하지만 그래서는 사람도 조직도 만들어 낼 수 없다.

사이좋게만 지내는 조직은 약한 조직이다. 조직은 공동의식을 나눠야 하고 공동체의식이 필요하다.

 

나올 때는 미련이 없어야 한다.

모든 것이 끝날 때. 즉 조직에서 언젠가 나올 때. 남겨둔 일 없이 깨끗하고 미련이 없도록 있는 동안 전력투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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